
강하늘은 ‘미생’에서 완벽한 스펙의 신입사원 장백기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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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 끝냈습니다. 알코올로 소독하듯. 잘 보내고 다시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저 후딱 마시고 자겠습니다. 아직 미생 끝나지않았습니다. 마지막회까지 같이 달리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여러분. 여러모로 고마웠어요 장백기씨!”라는 글과 사원증과 소주, 소주잔을 담은 사긴을 공개했다.
‘미생’은 오는 20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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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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