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의 탄생’의 주연인 한예슬과 주상욱의 러브 테마곡으로 사용될 이 노래는 지난 14일 방송분의 엔딩곡으로 삽입돼 살짝 공개된 바 있다. 애절한 목소리의 대명사인 이현이 가창한 발라드곡 ‘아파도 괜찮아’는 주인공 남녀의 애틋한 사랑 감정을 배가 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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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은 2AM 이창민과 함께하는 그룹 옴므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현과 이창민은 오는 23~24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옴므가 팜므를 만났을 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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