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623331683677-540x1222.jpg)
이날 잭슨은 “박진영 형은 우리가 인사하면 ‘어 그래’하는데 수지가 와서 인사하면 ‘수지야 왔어?’ 그런다. 내 마음이 브레이크 하트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진영 또한 “남자들한테는 엄하게 하는데 여자들한테 못 하겠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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