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는 한 아파트 이웃인 가수 김정민의 아들 담율이를 만났다. 에이핑크 숙소에서 육아 현장이 펼쳐지는 가운데 평소 동생바보, 숨어있던 육아의 달인인 은지와 담율이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이어졌다. 이 날 담율이의 엄마 역할을 자처한 은지는 혹시 담율이가 다칠까 노심초사하고 멤버들에게 김정민보다 더한 폭풍 잔소리까지 하며 담율이를 살뜰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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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누나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담율이 이야기는 20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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