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인은 “최고 전성기 시절 주량이 소주 30병”이라고 밝히며 모든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계인은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두 시간 잠깐 자고 다시 일어나서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고 말해 진정한 주당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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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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