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의 각박한 생활은 잠시 잊고 ‘즐거운 가’에서 전원의 즐거움을 누리며 하루를 보낸 걸스데이 멤버들은 촬영 말미 시골에서 살라면 살 수 있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소진은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하며 이번을 기회로 새롭게 갖게 된 전원생활의 꿈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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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바라기 장동민의 구애 현장은 17일 오후 11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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