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걸스데이 소진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17일 방송되는 SBS ‘즐거운 가(家)’ 14회 방송에서는 민아를 위해 걸스데이(소진, 유라, 혜리)가 지원군으로 나서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방송된다.
서울에서의 각박한 생활은 잠시 잊고 ‘즐거운 가’에서 전원의 즐거움을 누리며 하루를 보낸 걸스데이 멤버들은 촬영 말미 시골에서 살라면 살 수 있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소진은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하며 이번을 기회로 새롭게 갖게 된 전원생활의 꿈을 이야기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너를 위해 준비한 집이다”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폭소케 했고, 황당해하는 소진에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땐 마음대로 못 나간다”고 말하는 등 소진을 향한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들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소진에게 “동민 오빠랑 살면 되겠다”라며 짓궂은 장난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소진바라기 장동민의 구애 현장은 17일 오후 11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17일 방송되는 SBS ‘즐거운 가(家)’ 14회 방송에서는 민아를 위해 걸스데이(소진, 유라, 혜리)가 지원군으로 나서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방송된다.
서울에서의 각박한 생활은 잠시 잊고 ‘즐거운 가’에서 전원의 즐거움을 누리며 하루를 보낸 걸스데이 멤버들은 촬영 말미 시골에서 살라면 살 수 있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소진은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하며 이번을 기회로 새롭게 갖게 된 전원생활의 꿈을 이야기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너를 위해 준비한 집이다”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폭소케 했고, 황당해하는 소진에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땐 마음대로 못 나간다”고 말하는 등 소진을 향한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들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소진에게 “동민 오빠랑 살면 되겠다”라며 짓궂은 장난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소진바라기 장동민의 구애 현장은 17일 오후 11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