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트위터](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617292284869-540x323.jpg)
이날 DJ 김창렬은 “연우신”을 연발하며, 김연우를 격하게 환영했다. 이에 김연우는 “발성의 정석 ‘발정’으로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김창렬은 “‘연우신’이라고 누가 처음 불렀느냐”고 물었고 김연우는 “‘연우신’이라고 하길래 내 신발에 관심 있나 했다. 처음엔 그건 줄 알았다. 노래 쪽으로 신이라고 붙여줘서 부담 된다. ‘발정’으로 불러 달라”며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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