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정석원은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며 미디엄 기장의 코트와 몸에 딱 맞춘 듯한 슈트로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오픈된 공간에서도 진지하게 대본을 보는 눈빛에서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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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 활약 중인 ‘미스터 백’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정석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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