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드라마 속 주요 무대인 일산 세트장에서는 드라마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고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이윤정 감독 등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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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투 하트’ 담당 조문주 PD는 “무엇보다도 촬영이 끝나는 날까지 무엇보다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기를 빌었다”며 “이번 고사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서로에게 파이팅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1월 9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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