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1617253014814.jpg)
16일 이현우는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인사드려요. 보고싶었습니다. ‘기술자들’ 기대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우는 앞머리를 넘긴 멀끔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현우는 소년같이 앳된 이미지임에도 이질감 없이 블랙 수트를 소화해 내 소년과 남자 사이의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현우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술자들’에서 종배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내년 여름 개봉을 예정한 영화 ‘연평해전’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이현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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