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서는 “2014년 올 한 해 동안 추블리 가족에게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사랑에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선물을 준비 했다”며 “‘추블리’ 또는 ‘추사랑’으로 재치 넘치고 애정 어린 삼행시를 지어서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200분을 추첨하여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사랑이의 사랑스런 일상생활을 담은 미공개 사진으로 제작된 2015년 포토 캘린더를 보내드린다”고 이벤트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추사랑 측은 “얼마 남지 2014년 즐겁고 건강히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추블리 가족에 대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드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추사랑은 현재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추사랑은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모습을 통해 2014년 ‘추블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ADVERTISEMENT
사진.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