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주연을 맡은 소감으로 이성경은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정말 부족한 신인에게 엄청난 자리를 주신 작가님과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만들어 주시는 캐릭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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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무대 경력을 지닌 국내 탑 모델로 매력적인 비주얼과 8등신의 완벽 바디라인으로 이목을 끌어 왔다.
이와 함께 이성경은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합격점을 얻으며 배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이 드라마에서 19세 문제학생 오소녀로 등장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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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꽃’은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내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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