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대한은 신형을 아버지 최고봉(신하균)이라 느끼고 그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깊은 애정을 갖기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나간 날짜를 지운 달력과 남은 일수가 찍힌 문자를 보게 되면서 대한이 신형에게 어떤 행동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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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현장에서 감독과 상의도 많이 하고 선배 연기자들에게 배우는 것은 바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가 이준”이라고 칭찬하며 “이준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13회 방송은 17일 오후 10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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