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힐러’
‘힐러’

‘힐러’ 지창욱의 슬픈 과거가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4회에서 서정후(지창욱)은 어린 시절 어두운 과거를 회상했다.

앞서 서정후는 김문식(박상원)의 집에서 해적방송을 했던 젊은이들의 사진을 발견했다. 서정후는 김문식의 집에 있었던 사진과 똑같은 사진 속 방송 엔지니어 서준석(지일주)의 얼굴을 계속해 쓰다듬었다. 그는 서정후의 아버지였다.

서정후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떨어져 살게 된 과거가 있었다. 서정후는 어머니와의 마지막 식사를 생각하며 슬픔에 잠겼다.

이어 서정후는 새로운 가정을 꾸린 어머니를 찾아가 사진 속 인물에 대해 질문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