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은 정혜영의 배우 생활에 대한 이야기에 “실제로 둘째를 낳으면서 정혜영에게 좋은 작품들이 들어왔다. 그때 역할도 재미있고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아이를 내가 다 키울테니까 하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심지어 3개월 지방 출장도 있는 촬영이었는데, 아내가 일주일을 고민하더니 안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션은 “(정혜영이)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정혜영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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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과 정혜영은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뒀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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