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스태프에 떡 선물을 돌렸다.
18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혹한의 추위 속에 촬영 중인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는 사극 첫 도전작인 이 작품에 심기일전하며 촬영 중이다. 또 최근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떡 선물을 돌리며 각오를 다졌다.
촬영 관계자는 “이하늬가 돌린 떡으로 촬영장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다”고 귀띔했다.
사극 특성상 야외 촬영이 많아 추위와 싸워야 하지만, 이하늬 외에도 왕소 역의 장혁의 애드리브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또 신율 역 오연서, 은천 역 김뢰하 등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좋아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는 전언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월 초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를 알릴 계획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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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월 초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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