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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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이 ‘천사들의 편지’에 동참했다.

하석진은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밤샘 촬영 중 스튜디오로 달려오는 열의를 보였다. 그는 아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내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하석진을 비롯해 이서진, 여진구, 유연석, 이광수, 봉태규, 이동욱, 위너, 박민우, 강남, 박서준, 이수혁, 김영광 등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천사들의 편지 12th-하트비트(Heart Beat)’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조세현 작가는 “‘하트비트’는 열정과 두근거림이 넘치는 가슴들이 모여 아기들의 미래를 축복하고 좋은 가정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이번 사진전의 주제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천사들의 편지 12th-하트비트’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K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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