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준기는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의 일정 차 중국에 갔다가 쉴 틈 없이 귀국해 팬들과 봉사활동에 임해 진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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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측의 한 관계자는 “눈바람이 매우 부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배우와 팬들이 함께 한마음이 돼 끝까지 열심히 봉사해 줘 정말 감동받았다. 이렇게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청소까지 하는 배우와 팬들은 드문데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이준기의 팬이 될 것 같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준기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박준호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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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나무 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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