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들이 션에게 다산이 집안 내력이라고 말하자 션은 “저의 친형의 자녀가 11명이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션은 “형은 지금 미국에 있는데 한 번씩 만날 때마다 새로운 조카 두세 명이 생기곤 했다”고 밝혔다. 또 션은 “형수님은 11번 출산한 거다. 형도 많이 도와준다”고 말해 애처가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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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션과 정혜영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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