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대표 로빈은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에서 치킨 맛을 보고 놀란다”며 프랑스에서 치킨 가게 창업 의지를 보였다. 중국 대표 장위안 또한 “중국에서도 치맥 열기가 뜨겁지만 대도시에만 치킨 가게가 있다. 작은 도시에는 없다. 그래서 우리 고향처럼 작은 도시에서 치킨 가게를 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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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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