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현은 씨엔블루를 일컬어 ‘진정한 밴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하는 후배들’이라 치켜세우며 갑작스런 게스트 제의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출연을 결정한 정용화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용화 “학창시절 YB 선배님들의 공연을 보면서 나도 꼭 저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꿈꿨었다. 이렇게 선배님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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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윤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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