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프랑스 대표 로빈은 명품 브랜드를 프랑스의 넘버원으로 꼽았다. 이에 장위안은 “중국에서 루이비통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닌다”며 “중국여행객들의 비교문을 보니 프랑스가 가장 여행갈 가치가 없다고 한다. 외화 지출보다는 자국의 상품을 더 소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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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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