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들은 “부부가 낸 책을 보니까 표지사진이 다 하랑이랑 정혜영 씨다. 이것 때문에 둘째 하랑이만 편애한다는 말이 있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정혜영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리고 그 사진을 우리가 고른 것도 아니다. 우연히 그렇게 됐다. 전부 에디터가 고른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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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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