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진언의 ‘더 멋진’은 그가 무명 시절 홍대 라이브 클럽에서 기타반주하나로 불렀던 노래로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가사와 곽진언 특유의 진솔한 사운드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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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Mnet ‘슈퍼스타K 6 B-Side’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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