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과 홍진영이 스킨십이 난무한 포켓볼 내기를 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남궁민과 홍진영이 과감한 스킨십을 주고받는 포켓볼 내기를 펼쳤다.
남궁민과 홍진영은 자장면 쏘기를 걸고 포켓볼 내기를 시작했다. 남궁민은 홍진영이 무심코 취한 섹시한 자세에 못 쳐다보겠다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본격적인 방해공작에 들어갔다. 큐대를 잡은 남궁민의 손을 간지럽히고 사심 가득한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귀에 바람 넣기 등 초강수 스킨십으로 남궁민의 집중력을 흩뜨려놓는다. 이에 남궁민 역시 홍진영과 마찬가지로 팔뚝 털을 쓰다듬고 얼굴을 밀착시키는 등 방해공작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승패와 상관없이 왠지 이긴 기분이다. 이래서 당구를 치는구나”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스튜디오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남궁민, 홍진영의 후끈후끈 스킨십 포켓볼 내기는 6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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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본격적인 방해공작에 들어갔다. 큐대를 잡은 남궁민의 손을 간지럽히고 사심 가득한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귀에 바람 넣기 등 초강수 스킨십으로 남궁민의 집중력을 흩뜨려놓는다. 이에 남궁민 역시 홍진영과 마찬가지로 팔뚝 털을 쓰다듬고 얼굴을 밀착시키는 등 방해공작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승패와 상관없이 왠지 이긴 기분이다. 이래서 당구를 치는구나”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스튜디오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남궁민, 홍진영의 후끈후끈 스킨십 포켓볼 내기는 6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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