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과 유라가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6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홍종현과 유라가 발리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이날 유라는 홍종현을 만나자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라고 묻는다. 이제껏 유라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 적 없던 홍종현은 “뾰루지가 났다”고 답했다. 유라의 변화는 홍종현을 고개 숙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는 장난도 쿵짝이 잘 맞는 두 사람은 “바보 멍청아”, “그러면 오빠는 바보 멍청이 남편이야”라는 유치한 말장난을 치기도 했다. 또 일어나지 않는 유라가 “예쁘다고 말해주면 일어난다”라고 말하자 홍종현은 “그럼 발리 가서 보자”며 철벽을 치기도 했다. 홍종현은 삐치는 유라의 모습이 귀여워 계속 장난을 쳤다고 한다.
또 비행기를 타면 무조건 기내식을 먹어야 한다는 유라와 자느라 한 번도 기내식을 못 먹어본 홍종현은 이날 기내식을 먹기 위해 잠과 고군분투를 벌였다고 한다.
홍종현과 유라의 7시간 비행에서 일어나는 일은 6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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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라는 홍종현을 만나자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라고 묻는다. 이제껏 유라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 적 없던 홍종현은 “뾰루지가 났다”고 답했다. 유라의 변화는 홍종현을 고개 숙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는 장난도 쿵짝이 잘 맞는 두 사람은 “바보 멍청아”, “그러면 오빠는 바보 멍청이 남편이야”라는 유치한 말장난을 치기도 했다. 또 일어나지 않는 유라가 “예쁘다고 말해주면 일어난다”라고 말하자 홍종현은 “그럼 발리 가서 보자”며 철벽을 치기도 했다. 홍종현은 삐치는 유라의 모습이 귀여워 계속 장난을 쳤다고 한다.
또 비행기를 타면 무조건 기내식을 먹어야 한다는 유라와 자느라 한 번도 기내식을 못 먹어본 홍종현은 이날 기내식을 먹기 위해 잠과 고군분투를 벌였다고 한다.
홍종현과 유라의 7시간 비행에서 일어나는 일은 6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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