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홍진영
홍진영이 학창시절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유정, 김준현, 홍진영, 미스에이 페이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홍진영은 “고3 때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 58kg였다”고 밝혔다. 이어 “등교할 때마다 학교 앞에서 간식을 만 원어치 샀다. 그리고 올라가는 길에 먹었고 수업 중간에도 초코바를 먹었다”며 학창시절을 이야기했다.
또 홍진영은 “그렇게 먹고도 매점에 가서 컵라면을 먹었다. 내가 항상 생각하는 건 먹는 게 남는 거라는 거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산다는 건’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