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회 장희태는 늦은 나이에 포경수술을 했고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건물 정형외과를 다녀온 김일리와 마주쳤다. 장희태가 포경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일리는 “누가 이 나이에 포경수술을 하냐”고 희태를 놀렸다.
ADVERTISEMENT
이에 일리는 “친구하면 안돼요? 애인 처럼도 지내고”라며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고, 희태는 “아니다. 내 잘못이다. 그런 흉한 몰골을 보였는데”라며 포경수술 사실 발각에 대해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tvN ‘일리있는 사랑’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