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계희(장현성)는 영조에 이선이 내탕금(임금의 개인 재산)을 빼돌렸다고 이르며 영조에게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선은 노론의 의도를 간파, 내탕금을 의도적으로 평양감사에 전달했다. 이에 영조는 이선을 향한 의심을 거뒀고 노론 세력은 세손책봉을 도울 수 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비밀의 문’ 방송 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