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은 서재에 스승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된 후 민백상을 찾아나섰다. 이선은 민백상과 마주앉아 “대감의 회의를 확신으로 바꿔볼 생각은 없습니까”라고 물으며 강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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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백상의 거절에 과거시험 응시를 할 수 없는 백성을 위해 고뇌하던 이선은 서재 운영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비밀의 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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