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연예인과 만나는 것보다 일반인과 교제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우리는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서로가 몰랐던 서로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즐기는 재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까지 베니치오 델 토로, 숀펜, 그리고 전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 등 줄곧 배우들과 교제를 해 왔다. 이에 일반인과 교제를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그의 발언은 새삼 흥미롭게 다가온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프랑스 저널리스트이자 광고 에이전시 회사 대표인 로메인 도리악과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태나주 필립스버그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월 스칼렛 요한슨이 딸 로즈 도로시를 출산하자 곧 결혼식을 올렸다고 알려졌다.
ADVERTISEMENT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스칼렛 요한슨 SNS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