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오편’에서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 등은 ‘민생안정팀(이하 민생팀)’의 든든한 팀원으로 활약, 밤낮없이 사건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더욱이 ‘칼퇴’만을 부르짖던 ‘철부지 검사’ 이장원(최우식)마저 취준생의 따끔한 일침을 계기로 ‘성실 검사’로 변신, ‘민생팀’ 젊은 피들의 열정이 더욱 불타고 있다. 이와 관련 ‘열일 모드’에 돌입한 ‘오편’ 검사-수사관들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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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백진희, 최진혁, 최우식, 정혜성 등은 누구와 뭉쳐도 탁월한 ‘근무 케미’를 과시하며, 드라마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는 터. 머리를 맞대고 ‘협동 열혈 회의’에 임해 사건 진도를 나가는가 하면, 인간미가 돋보이는 참고인 조사를 펼치며 ‘환상의 호흡’을 이뤄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던 것. 이와 더불어 최진혁은 최우식을 다독이며 ‘어깨 마사지’를 해주는 등 선후배 검사의 올바른 예를 몸소 실천해보이기도 했다.
MBC와 공동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앞으로도 각종 사건, 사고를 해결하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민생팀’ 구성원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오편’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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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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