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주원과 스태프가 함께 한 화기애애한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매 작품마다 스태프들을 잘 챙기고 예의 바르기로 유명한 주원의 마음씨 덕분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 현장은 추위를 느낄 수도 없을 정도로 마지막 촬영까지 훈훈한 온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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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RS오케스트라가 펼치는 꿈의 무대로 마지막까지 진한 감동과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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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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