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화정은 니콜의 얼굴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에뻐졌나. 준비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많이 했나 보다. 인형 같다”며 칭찬했다. 이에 니콜은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쑥스러워했다. 또 니콜은 헬스장에서 자신을 봤다는 한 청취자에 “평소에 요가와 필라테를 한다. 운동을 안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노출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근육이 쳐지면 바로 운동한다”고 운동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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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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