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는 조선시대 실제로 존재한 기관인 미의 공간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상의원’에서 뛰어난 자색과 기품을 가졌지만 자기 편 하나 없는 궁궐에서 권력싸움에 희생될 위기에 처한 왕비로 분했다. 천재디자이너인 공진(고수)의 옷을 통해 아름다움에 눈을 뜬 왕비는 사랑하는 왕(유연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공진의 옷을 입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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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ciel@tenasia.co.kr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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