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이 진행하는 3일 방송에는 딕펑스 김태현과 나비가 출연해 러브게임의 고정 코너 ‘연애잔혹사’를 함께 한다. 수영은 이 코너를 통해 감칠맛 나는 콩트 연기를 보여주는 한편 청취자들의 잔혹한 연애사에 특별한 코칭을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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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8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YM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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