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예고에서 달포와 인하의 악연의 연결고리인 인하의 엄마 송차옥(진경)은 냉소적인 표정으로 “YGN의 뒤통수를 치자는 소립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뉴스를 통해 “흔히 뉴스를 양파 같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는 껍질을 깔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우리는 진짜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라는 코멘트를 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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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피노키오’ 7회에서는 본격적인 취재 경쟁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취재 경쟁뿐만 아니라 수습기자 4인방이 기자로써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이 유쾌하고도 묵직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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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이에이치큐(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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