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SBS 탄현 세트장에서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촬영을 이어가고 있던 스태프와 배우들은 주상욱의 팬들이 준비한 분식차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짧지만 행복한 야식 타임을 즐겼다. 또 이날 팬들은 분식차와 더불어 다양한 간식거리와 함께 ‘미녀의 탄생’이 새겨져 있는 보틀까지 준비하는 등 센스 넘치는 응원 선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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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팬들의 든든한 야식 선물을 받은 스태프 또한 “주상욱 팬분들의 분식차가 추운 날씨에 열심히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덕분에 끝까지 활기차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주상욱 팬들의 야식 선물로 든든한 응원을 받은 ‘미녀의 탄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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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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