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기영은 형 이효정에 대해 “어릴 때부터 형이 어려웠다.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관계라 조언을 주는 형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정도 나이 터울에 친구처럼 지내는 형제가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며 세 살 터울의 형이 어려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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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은 31일 개봉을 앞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며, 이효정은 2013년 SBS ‘출생의 비밀’ 이후로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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