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주만에 4%대를 재탈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22회는 시청률 4.417%(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21회(3.99%)보다 0.4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10월 기미가요 논란을 겪었던 ‘비정상회담’은 약 한달만에 4%대 시청률을 지켰다.

차별을 주제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 각국의 다양한 차별에 관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7%로 월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2 ‘안녕하세요’는 5.3%, MBC ‘다큐스페셜-god 다섯남자의 귀환’은 3%를 각각 기록했다.

글. 장서윤ciel@tenasia.co.kr
사진. JT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