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샘 오취리는 “제가 학교 다닐 때 이런 게 있었다. ‘하얀 것은 좋다’, ‘까만 것은 나쁘다’를 배웠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게 식민지 때문에 그렇다. 식민지 시절 백인들을 신처럼 대했기 때문에 가나에서도 사람들끼리 피부가 좀 더 하얀 사람들은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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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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