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사유리는 “일본에선 남녀평등이 잘 되고 있다. 밥을 먹어도 함께 더치페이를 한다. 그런데 한국에선 남자들이 밥을 더 많이 사는 것 같다. 왜 평등을 원하면서 밥은 남자가 더 많이 사냐. 요즘은 여자도 많이 버니까 여자가 밥을 사도 되지 않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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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역시 “과거부터 남자가 식생활 같은 걸 담당했다”며 주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지금은 첨단 과학 21세기다. 다르다”고 대꾸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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