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구라는 “광고료가 1억 5,000만원 정도라던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고창석은 “아니다. 그리고 1년한적도 없다. 6개월하고 6개월 연장했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근데 원빈보다 더 매출을 올렸다고 기사가 났다. 어떻게 된거냐. 원빈은 더 비싼 돈 주고 썼는데 이게 뭐냐”고 질문을 던졌다.
ADVERTISEMENT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