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달포는 인하로부터 딸꾹질이 시작 된 이유를 듣게됐다. 인하는 달포에 “딸꾹질이 왜 시작 됐는지 알아? 널 좋아하는 걸 부정하고 나서부터야”라며 달포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인하는 극 중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아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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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포 역시 인하를 좋아하고 있던 터, 달포는 “만일 그게 안 되면? 기를 쓰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인하에 물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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