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최달포(이종석)는 기자 시험에 합격해 출근을 하게 됐고 최인하는 달포와의 토론에서 밀려 탈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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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는 편의점 손님들 앞에서 눈물을 쏟은 데 이어 분노의 양치질까지 선보였다. 인하는 화장실에서 달포의 독설을 떠올리며 힘차게 양치질을 했다. 이어 인하는 변기까지 칫솔로 쓱싹쓱싹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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