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달포(이종석)는 기자 시험에 합격했지만 인하는 달포와의 토론에서 밀려 탈락, 편의점에 출근하게 됐다. 인하는 달포로부터 “피노키오는 기자가 돼서는 안된다”는 독설을 들어 눈물까지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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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는 이에 “그러니까 기자가 아니라 광고하는 인형으로 뽑겠다는 뜻이네요”라며 분노, 자리를 일어났다. 하지만 송차옥은 “명분이나 자존심이 중요하냐. 그럴 처지가 아닐텐데”라고 전해 시청자를 분노케했다.
인하를 바라보던 서범조는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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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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