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청취자는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 재니와 현수의 복수가 성공해서 강회장의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라며 애청자임을 드러냈고, 이에 DJ 김창렬은 임성언에게 드라마 설명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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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은 “엄청난 악행들이 많았죠. 저에게 너무 많은 고난과 시련을 안겨주셨어요”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어제 ‘청담동스캔들’ 시청률 17% 찍었어요”라고 덧붙여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창렬은 “SBS 효자 드라마다. 30%까지 찍어주세요. 30% 갑시다”라고 외쳤다. 임성언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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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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