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리바디’는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주제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용하고 알찬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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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 X파일’을 통해 ‘착한 식당’을 탐사보도했던 사실도 언급했다. 강레오는 “우리 식당이 정말 착한 식당인데 한번도 안 오시더라”라며 “왜 한번도 안 오셨느냐고 물어봤다”고 들려주었다.
또 “요리하면서 MSG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 요리는 재료 고유의 맛만 살려도 충분히 좋은 음식이 나온다”라며 자신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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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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