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리바디’는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건강을 주제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용하고 알찬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MC로 발탁된 지나는 “5명의 MC 중 한 명이긴 한데 나는 사실 패널과 다를 바가 없다”라며 “이렇게 앉아있는 게 신기하다”라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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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중에 시집가면 남편에게 사랑받지 않을까 싶다”고 들려주었다.
‘에브리바디’는 이영돈 PD와 가수 김종국, 강레오, 방송인 지상렬과 지나가 MC로 호흡한다. 27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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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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