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는 “‘캔디 젤리 러브’는 첫 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 할 수 있다. 소녀들의 첫사랑에 대해 딱 설명할 수 있는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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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애는 “그런데 프로듀싱을 해보니까 윤상 선생님께 빠졌다. 자상하고 아빠 같다. 멋지다”고 덧붙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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